치앙마이여행중 제일 기억에 남는 야시장 식도락여행
치앙마이 야시장은 다른 여행지와 다르게 도심구경과 옛 태국 느낌이 섞여
야시장마다 느낌이 다 다르고 볼것 먹을것이 너무 많다
이 야시장 이름은 phaploen 마켓이다
이곳에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 하루종일 면과 밥을 먹었던 터라
디저트를 먹기로 결정
덥기도 더워서 롤아이스크림을 주문했다.
저는 쿠키앤크림으로 주문했고 아무래도 더운날씨이기에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를 조금이라도 날리려고했다.
우리가 일상먹는 아이스크림과 다르게 냉각판?에 아이스크림을 다져서 롤모양으로 만드는거라 생소하지만
보는재미도있고 맛도있다.
태국치고는 가격이 있는 디저트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을만하기에
추천드립니다.
반가운 오레오도 있고 바삭바삭 맛있습니다.
치앙마이 올드타운에는 정말 볼것과 먹을것이 많이 있기에 이왕가게된다면
꼭 이동수단을렌탈하고 많은것을 보길 추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