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5성급호텔로 유명한 상그릴라호텔과 에어비앤비로 많이 인기있는
astra condo 근처 맛집들 중에 아침먹기 좋은곳으로는
이곳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올드타운과는거리가 있어서 아침부터 올드타운까지 가서 먹기 무리가있기에
근처를 찾던중 이곳을 가보게되었습니다.
rywincafe
이곳에아저씨가 인상좋게 맞이해주며 우린 태국 로컬음식들을많이 접한 후라 조금 지쳐있었고
오늘 아침은 꼭 토스트같은 간단하게 향이 약하게 먹기로헀지만
팟타이를 좋아하는 나는 “난 팍씨”를 왜치고 팟타이를 주문하였다.
내 아내는 원하는 토스트와 아메리카노를시켰고 나는 팟타이와 타이티를 주문했다.
태국 음식여행으로 이번 컨셉을 잡은 나는 정말 하루 많게는 10가지의 음식을 먹어가며 즐겼던거같다
평소 고수를 잘먹는줄 알았던 나도. 막상 현지에서 먹다보니 힘들어서 “non 팍씨?” 라고 외치니 웃으며 고수를 빼주신거같다 팍씨가 고수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 외치면 다들 해주는걸보니 맞는거 같기도하다
어쨋든 오늘조식은 매우 성공적이었다.
아침부터 향신료강한 음식과 싸우지 않아도 되니 편한 조식이되었고
기분좋은커피한잔 혹은 타이티한잔으로 시작했다.
저희처럼 상그릴라호텔 혹은 아스트라콘도 근처에 묶게된다면 조식으로 먹어보길 추천드립니다.
엄청난 맛집은 아니지만 테라스에서 즐기는 조식은 언제나 좋다!
이번 여행에서 타이밀크티는정말 거의매일 마셨으며 너무 내스탈이어서
한국와서 먹으려 찾게되었다
https://link.coupang.com/a/bOLsGl
치앙마이에서 타이티를 얼마나 좋아했냐면 세븐일라븐에서도 타이티를팔길래 주문해서먹었을정도였다
카페 어디든지팔고있기에 걱정없이 먹을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음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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